신앙상담은 누가 해야 하는가?
분명한 말씀과 영적 분별력이 없이는
도저히 이론적인 의인을 죄인으로 만들어서
다시 의인으로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경험.....


숙맥이라는 말이 있다. 숙맥(菽麥)이다.
쑥맥이라고도 한다. 콩숙(菽)자, 보리맥(麥)자다.
콩과 보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을 쑥맥이라고하지 않는가?
자신이 죄인인지 의인인지 구분을 못하면 그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거듭나지 않았으면서 의인이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이론인 것이다.
말만 의인이다라고 할 뿐이다.


신앙상담 과연 누가 해야 하는가?
이론이 없어서 지식이 부족한 자가 해야 하는가?
다윗이 시글락이 불타고 처자를 다 잃었을 때
군급하였다. 하나님앞에 신앙을 상담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도로 찾으리라(회복/回復)라고 하셨다.
그 신앙상담이 응하였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였다.
이론의 정립이 신앙상담이 아니다.


형제, 자매님 여러분 신앙상담 코너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앙상담 코너 담당자 올림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