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 한 날들이 너무나 많아서.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야후 검색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해는데.
가입 오류가 계속 나와서 지금 막 가입이 되었네요.
잠실 집회 참석을 하고 싶었는데.
집사람 말이 그 곳 까지는 너무나 멀어서 힘들어서
갈 수 없다고 해서 그냥 마음만 가지고 있었네요.
제가 약간 몸이 불편해서 버스나 전철을
오래동안 탈 수가 없어서 그냥 마음만 가지고 있어고요.
집 사람은 성당쪽으로 가보자고 해서.
더욱 연락하기가 힘들어네요.
그래서 이렇게 인터넷 상으로 글만 올립니다.
옛전에 약간 다녀는데.
다시 찾게 될 줄은 몰라네요..
몇 달전부터 게속 마음은 가고 싶지만... ...
지금은 의정부에 살고 있지만요.
아마도 몇 일 이내로 이사를 갈 것네요.
한 번 교회를 가고 싶은데요.
오늘 오후 2시30분 경에 연락 주실 수가 있나요.
011-9918-3014 집사람 핸드폰 입니다.
저는 유영목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