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파라과이에서 일하셨던 주님과 형제자매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동아일보를 통해 목사님의 인터뷰내용과 말씀이 실린 신문을 봤습니다.
저도 남미전도여행 후 남미 각 지역에서 전해졌던 말씀들을 다양하게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파라과이에서 전해졌던 말씀은 앞부분만 100k로 변환되어 있는데 마무리 되는데로 인터넷에 올리겠습니다.
이곳 잠실실내체육관에도 많은 분들이 갈급함과 관심을 가지고 참석함을 봅니다.
어제 오전에는 집회 참석하러오는 한 자매님을 태우고 오던 택시 기사가 집회소식을 듣고 집회 참석하였고 너무 새롭다면서 저녁에도 참석하였습니다.
남미에서와 같이 이곳 서울에서도 일하실 주님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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