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예수님 제자" 클럽에 올라온 "마음의 얘기"입니다.
철자가 조금 틀리지만 너무 은혜스러워 형제 자매님들과 같이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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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에 있는 박은총이라 합니다.
제가 간단하게 하나님이 저에게 가르쳐주신것에 간증을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미국에 와서 참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시차도 안 맞고,영어 할줄 모르고 ...
제 마음에 참 암담 했습니다.
그러다가 학교를 간다는 소식을 들을때에 너무 싫어 습니다.
영어도 할줄 모르고 학교를 가보니 학생들이 너무나 타락했있었습니다.
인종도 복잡하고 , 학생은 너무 얼굴이 험악하고 똑 미국 고등학교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학교에 경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코너 마다 경찰이 서있어 감시 합니다. 꼭 감옥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학교는 너무멀어서 버스를 타야 ?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 버스와 한국 버스나 중국 버스 가 너무 틀리기 때문에 어떻게 내리는지 몰랐읍니다.
저는 버스를 두번갈아 타야 되는데, 처음에 탔는데,교회 형이 나보고 내릴 때 노랑줄을 누르라고 해서 눌렀는데, 버스가 안 섰습니다.마음에 너무 암담했습니다. 벌써 다섯 정거장이 지나갔습니다.. ..
마음에 하나님께기도할수 밖에 없어습니다."하나님 제발 한사람이라도 내리게 해주세요....."하며 기도 하고 있는데 한사람이 내렸읍니다. 내리고 나니 또 암담하는 게 갈아탈 버스 정류장까지 갈려면 너무나도 먼 거리 였습니다. 학교 도착 하려면 3교시 가 끝날무렵입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서 걸어 갈려다가 건너편에 그냥다시 버스터고 돌아갈려 했는데. 눈을들어 버스 표지 판을 보니 ..글쎄! 내가 갈아타고 갈 버스 였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진짜 감사했습니다. 마음에서 하나님께서 날 지켜주시고 있고 날 도우시고 있는걸 발견 할수있었습니다 . 난 하나님께서 큰일만 도우실줄 알았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다 도우신다는 것은 많이 들어 알고 있지만 하나님이 이런 작은 일 까지 도우신다는 것은 이번일로 말미암아 하나님 꼐서 소밀한 일도 도우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또하나일이 있는데. 그다음날 학교에서 오는데 제가 집에 도착하려면 몇정거장인 질 잘몰랐는데 평소에는 친구가 같이 갔었는데.그날은 내가 보충수업이 있어서 늦게 가게 되었는데 ,학생은 다 가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탓는데 ,버스를 가다가 거의 왔겠다 생각하고 눌렀는데 도착해 보니까 .아니었습니다! 할수 없이 난 내려야 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내뒤에 한사람이 달려 오드만 저 먼저 내렸습니다. 얼마나 감사 했는지. 그뒤에 한정거장 가서 이쯤이면 되겠지 하고 눌렸는데 아니 글쎄 여기도 아니었습니다. 마음에 ``아까전에 운이 였는데 ....지금 ,아.오늘 따라 재수대개 없네..` 하며 내릴려 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앞에 있던 한 할아버지가 내리는 것이 었습니다. 마음에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그할아버지에게....그러다가 한정거장뒤에 이번이야 진짜다 하며 눌렸는데. 와 , 진짜 아니였습니다. 마음에 진짜 내려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바로 옆에 어떤 동양인이 창문을 보드만 " 아! " 하드만 내리는 것이 였습니다.마음에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이건 운이 아닌 하나님이 하셨구나!` 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진짜 마음에서 부터 감사 하며 내가 어려울때 도우시는 것을 하나님이 이번일 통해서 저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참 하나님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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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제자"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