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나무와 감자
거창에 농부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 사합니다
거창에서 시작된 박목사님의 사역이 오늘처럼 번창하는 모습이
님이 심어놓은 모내기가 가을에 많은 벼가 되는 모습의 비유가되는것
같읍니다 거창의몇알이 밀알이 지금의 많은 열매를 맺는것을 바라만 보면서
함게 동참하지못 하는 아쉬움을 남김니다
거창의 풍경을 보면서 옛날에어렵게 주님을 섬기든 때 를 회상하게
해주셔서감사의 글을 님게보냅니다
부산에서룻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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