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있는 강서제일교회를 다니는 학생 형제입니다.
구원을 받은지는 98년 여름 수양회 2차때 받았습니다.
교회안에 들어와서 주님의 인도와 보호아래 정말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요즘에 정말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학생이다 보니깐 미처 시간이 그렇게 없네요.
인터넷 자원봉사자를 뽑는다는 예기를 들어서 정말 자원봉사를
하고 싶거든요.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