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5장 27절
..야곱이 요셉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시끌벅쩍 부엌에서 교제가 한창입니다.
모락모락♨ 밥솥에서도 김이 나지만 부인자매님들의
마음에서도 살아있는 간증이 모락모락♨피어납니다.
요즘 우리하나님이 참 바쁘십니다
구름을 불러서 공골만 치면 비를 내려 공골을 양성시키시랴,
돕는 손길을 붙히셔서 맛나는 음식으로 매일 먹이시랴,
안전의 천사를 호위케 하셔서 사고를 예방케 하시랴,
하나님의 종을 믿음 가운데 두셔서 우리에게 소망을 넣어주시랴.
형제,자매님들의 입술에 물집이 하나..둘 ..늘어 갑니다.
그러나 즐겁습니다.
우린 이미 하나님이 보낸 수레를 봤거든요.
지금 3층 본당 하층작업 끝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 놀러오세요?
너무 멀어서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해 곧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진주성민교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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