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모습으로도 복음이 전해진다는것은 참 귀한일입니다.
사탄이 마지막으로 쓴다고 생각한 통신의발달이 이렇게 복음을 위해
쓰여진다니 정말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생각없는 어떤프로그래머가!!!!
우리얼른 몸에 표밭읍시다.
너무 편리할것같아요.
믿지않으니 생각없이 한말이지만 너무 어처구니 없데요.
이제 조금있음 주님을 만날텐데 제가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다만 주님뜻데로 살수있도록 기도할뿐입니다.
복음은 죄사함으로 정확히 받지만 생활엔 두가지의 말씀이 있는듯합니다.
행함이 없는믿음, 또 주님을 닮아서 점점 변해야된다고하는데
비놀리아비누처럼 아직도 그데로같기도하구요.
하지만 아무리믿음이 있더라도 한순간 교만이 들어오면 타락되버리고마는
것이 또한 믿음이 아닌가요!!!
자기열심은 한계가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면 열심이 나기도합니다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지만 가끔 생활구원에혼돈이 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열심도 옵니다.그렇다고 복음의 열심이 나의 열심이라고
악하다고하면 안된다고봅니다.
어떤모습 외모로하나 참으로하나 전파되는것은 그리스도아닌가요!
그러나 자기의열심은 한계가 있습니다.
전 사실 교회앞에 서원을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제게약속을 지켰어요.
전 하나님께 서원을 지키지못했습니다.
주께서 주신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자시니라. 그러나 전 서원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주신결말을 보면서도요!!!
생활에 확실한 변화는 어떻게 오는지 답변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