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권형제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서 구원을 받은 이동훈 형제는 들은 복음이 너무 귀하고 감사해서 어머니와 동생에게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전도를 했다. 이 형제 어머니는 대전한밭중앙교회에 참석을 하고 또 아들의 자취방에도 오셔서 마음을 열고 교제를 나누기도 했다.
동생인 이동규형제는 `이제까지 하나님을 위해서 한것이 많이 있는데 어떻게 그것을 버려?` 라는 생각속에 잡혀 있다가 목사님과 차 안에서 교제를 나누면서 복음이 마음에 임해 구원을 받고 주일 아침 교회앞에 감사의 간증을 했다.
▲고속동영상 보기저속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