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함이 김미연님이셨군요
저는 아직 제일 말단이라서 아직 컴이 준비가 안되었습니다.그래서 선배 컴을 잠시 쓰고 있습니다.
여기 이천은 지금 이시각 날씨가 무척 맑습니다. 서울도 마찬가지겠죠?
오늘은 토요일이라 지금 다들 퇴근하는군요
아직 회사생활에 아는 게 없어서 많이 버벅되고 있습니다.
간혹 일이 잘 풀리면 혹시 김미연님의 덕이 아닌가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동료가 밥 먹으러 가자고 난리네요
가끔 시간 나면 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쇼
사탄(?)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