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기쁜소식선교회의 홈페이지에 들려보니 김목사님이 뉴욕교회에도 한글을 깔아 놓으셨다면서
게시판에 올리신것을 읽고 반가움에 이 글을 전합니다.
가끔씩 지상으로나마 하느님의 크고깊은 사랑과 은혜를 입을수있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비싼 국제전화를 통하지 않고도 종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은혜속에 기쁨으로 생활할수 있게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영국이에게도 이 기쁜소식을 전해주세요. 오는 5월 11일부터 갖게되는 88체육관 대전도집회에는 자리를함께하게 되는지요.
주님의 축복속에 많은 영혼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나누어 주어 은혜가 충만할 수 있게되도록 기도하여주시길...
다음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