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예루살렘성- 주님은 근원이시다.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사랑스러움의 근원이시다 선함의 근원이시다 겸손의 근원이시다 진실의 근원이시다 밝음의 근원이시다 행복의 근원이시다 미소의 근원이시다 향기로움의 근원이시다 주님의 아름다움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사랑스러움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선함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겸손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진실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밝음으로 내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행복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미소로 내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향기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사랑으로 무르익어 향기로운 과일들~ 주님의 생명으로 무르익어 영생하는 과일들~ 주님은 생명과시라~ 생명을 먹어~ 사랑을 먹어~ 생명과 사랑으로 무르익은 과일들~ 주님은 주님이 심으신 열매를 거두러 오신다 주님의 형상을 닮은 열매들~ 무르익은 주님의 형상들이 모인곳 무르익은 주님의 형상들이 하나된곳 무르익은 주님의 생명으로 하나된곳 무르익은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된곳 무르익은 주님의 향기로 하나된곳 천년의 신혼끝에 영원한 사랑의 나라로 옮겨지면 그곳은 사랑이 대양처럼 일렁이는 곳 사랑의 불속에서~ 환희의 불속에서~ 충만함의 불속에서~ 영원히 영원히 하나되는 곳 그곳을 새 예루살렘성이라고 부른다 옛것의 흔적이 없는 곳 영원한 새것 날로 날로 영원히 영원히 새로워지는 곳 그곳을 일컬어 천국이라한다. 사랑과 사랑으로 화답하는 곳 생명과 생명으로 화답하는 곳 기쁨과 기쁨으로 화답하는 곳 미소와 미소로 화답하는 곳 찬양과 찬양으로 화답하는 곳 서로가 서로를 존귀히 여기며 서로가 서로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곳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아버지시라. 사랑이 이렇게 흘러내리며 만물을 적시며 다시 사랑을 되돌려 드리며 이렇게 흘러 도는 곳 심장의 뜨거운 피가 작은 혈관까지 모든 세포 하나 하나에 까지 흘러가고 되돌아 다시 흐르는 곳 그리스도를 머리로 해 한몸된 곳 그 곳에는 사랑에 목마른 자도 그 곳에는 생명에 굶주린자도 약한자도 아픈 자도 없는 곳 근심 걱정 없는 곳 더러움도 누추함도 없는 곳 주님의 향기로만 가득 찬곳 그곳이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천국 새 예루살렘성이라 일컫는 다. 우리는 이 땅에도 이 천국을 맛보아야 한다. 환경만 바뀐다고 천국이 아니라 천국은 우리 마음속에 먼저 이루어져야한다. 주님은 그런 열매를 거두러 다시 이땅에~~ 주님의 사랑은 임했고 부어지는 데~ 아기 예수 탄생할 빈방이 없네~ 빈방이 없네~ 빈방이 없어 마구간 같은 빈방에 탄생하신다네~~ 지금도 빈방이 없어요. 아기예수 탄생할 빈방이 없어요. 무엇으로든 모두 채웠네 회개로 비우고 흘리신 속죄의 보혈로 깨끗이 청소하세~ 그리고 채우세~~ 주님의 생명으로 다시 채우세~~ 심장을 찔려 부은 생명의 보혈로 채우세~~ 아담의 갈비뼈로 신부를 탄생시키듯 창으로 찔려 흘리신 사랑의 보혈로 생명의 보혈로 다시 채우세~~ 자신의 생명을 흘려 씻으시고 자신의 생명을 부어 살리신 주님의 사랑을 받아보세~~ 눈물로 쏟아 부은 빈그릇에 주님의 생명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가득 채우세~~ 한없이 한없이 부어지는 생명의 보혈로~~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의 생명으로 채우신 주님의 나라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신 주님의 나라 흘러넘친 생명으로 온세상 구해 보세~~ 주님의 나라 임하옵시고 주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 지이다. 우리죄를 위해 속죄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우리를 주님의 생명으로 살리기 위해 영원 무궁한 심장의 생명을, 심장의 보혈을 부어 우리를 아들로 살리신 어린양되신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하늘 아버지께 간구드리옵니다. 아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님은 근원이시다.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사랑스러움의 근원이시다 선함의 근원이시다 겸손의 근원이시다 진실의 근원이시다 밝음의 근원이시다 행복의 근원이시다 미소의 근원이시다 향기로움의 근원이시다 주님의 아름다움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사랑스러움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선함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겸손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진실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밝음으로 내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행복으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미소로 내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향기로 내 마음을 채우면~ 주님의 사랑으로 무르익어 향기로운 과일들~ 주님의 생명으로 무르익어 영생하는 과일들~ 주님은 생명과시라~ 생명을 먹어~ 사랑을 먹어~ 생명과 사랑으로 무르익은 과일들~ 주님은 주님이 심으신 열매를 거두러 오신다 주님의 형상을 닮은 열매들~ 무르익은 주님의 형상들이 모인곳 무르익은 주님의 형상들이 하나된곳 무르익은 주님의 생명으로 하나된곳 무르익은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된곳 무르익은 주님의 향기로 하나된곳 천년의 신혼끝에 영원한 사랑의 나라로 옮겨지면 그곳은 사랑이 대양처럼 일렁이는 곳 사랑의 불속에서~ 환희의 불속에서~ 충만함의 불속에서~ 영원히 영원히 하나되는 곳 그곳을 새 예루살렘성이라고 부른다 옛것의 흔적이 없는 곳 영원한 새것 날로 날로 영원히 영원히 새로워지는 곳 그곳을 일컬어 천국이라한다. 사랑과 사랑으로 화답하는 곳 생명과 생명으로 화답하는 곳 기쁨과 기쁨으로 화답하는 곳 미소와 미소로 화답하는 곳 찬양과 찬양으로 화답하는 곳 서로가 서로를 존귀히 여기며 서로가 서로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곳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아버지시라. 사랑이 이렇게 흘러내리며 만물을 적시며 다시 사랑을 되돌려 드리며 이렇게 흘러 도는 곳 심장의 뜨거운 피가 작은 혈관까지 모든 세포 하나 하나에 까지 흘러가고 되돌아 다시 흐르는 곳 그리스도를 머리로 해 한몸된 곳 그 곳에는 사랑에 목마른 자도 그 곳에는 생명에 굶주린자도 약한자도 아픈 자도 없는 곳 근심 걱정 없는 곳 더러움도 누추함도 없는 곳 주님의 향기로만 가득 찬곳 그곳이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천국 새 예루살렘성이라 일컫는 다. 우리는 이 땅에도 이 천국을 맛보아야 한다. 환경만 바뀐다고 천국이 아니라 천국은 우리 마음속에 먼저 이루어져야한다. 주님은 그런 열매를 거두러 다시 이땅에~~ 주님의 사랑은 임했고 부어지는 데~ 아기 예수 탄생할 빈방이 없네~ 빈방이 없네~ 빈방이 없어 마구간 같은 빈방에 탄생하신다네~~ 지금도 빈방이 없어요. 아기예수 탄생할 빈방이 없어요. 무엇으로든 모두 채웠네 회개로 비우고 흘리신 속죄의 보혈로 깨끗이 청소하세~ 그리고 채우세~~ 주님의 생명으로 다시 채우세~~ 심장을 찔려 부은 생명의 보혈로 채우세~~ 아담의 갈비뼈로 신부를 탄생시키듯 창으로 찔려 흘리신 사랑의 보혈로 생명의 보혈로 다시 채우세~~ 자신의 생명을 흘려 씻으시고 자신의 생명을 부어 살리신 주님의 사랑을 받아보세~~ 눈물로 쏟아 부은 빈그릇에 주님의 생명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가득 채우세~~ 한없이 한없이 부어지는 생명의 보혈로~~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의 생명으로 채우신 주님의 나라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신 주님의 나라 흘러넘친 생명으로 온세상 구해 보세~~ 주님의 나라 임하옵시고 주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 지이다. 우리죄를 위해 속죄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우리를 주님의 생명으로 살리기 위해 영원 무궁한 심장의 생명을, 심장의 보혈을 부어 우리를 아들로 살리신 어린양되신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하늘 아버지께 간구드리옵니다. 아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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