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쁜소식선교회 기도실의 회원이 777번째를 넘었습니다. 777번째로 가입한 친구의 자축입니다. 저는 순천에 사는 박민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막` 에 은혜를 입혀주셔서 회원수가 777명이 되었습니다... 777번째 가입자가 되면서 전 기쁩니다... 잭팟에서나 나오는 행운의 숫자지만 말이죠...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많은 영혼들이 주막에서 마음의 안식을 이루는 축복된 카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기도가 깊어 지면서 전혀 다른 세계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