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마음을 같이했을때 믿음이라고하죠 근데 제가 구원은 하나님이 이미해결해놓으셨기때문에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이건 내가 아나는 의인이구나 예수님이 내죄 다 가지고 가셨구나 하고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됬을때 믿음이됬는데 내가 공기가 있다는 사실을 내가 생각으로만 이건 공기다 그러는거 같은데 내가 이 공기를 믿고있나 하는 것이 올라오고 예를들어 하나님이 계시나 내가 내 생각만으로는 있다고하는것같은데 내가 하나님이 계신걸 진짜 진심으로 믿고있나 공기가 있는걸 진짜 진심으로 믿고있나 진짜 믿는게 제가 진짜 믿음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말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내요 제 친구가 내가 저기밑에다 떡 넣어놨는데 같다먹어 그러면 제가 그친구의 말을 믿으면 떡을 실제로 보지는못했지만 가서 먹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정말 있나? 정말없나? 하면서 그떡을 먹으로 가는 경우인데 말씀은 복잡하지않고 내가 복잡한데 받아들이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난 의인이야 생각을하는데 생각으로 구원받지말고 마음으로 받으라는 부분도 헷갈리고 정말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일들을 의심할만한 근거가 없고 진짜 내가 정말 받아들이고 있나 믿음이란 뭐지? 정말 내가 의인이라고는 하는데 이게 믿음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