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백찬우 입니다.
목사님 저는 목사님에게 즉각즉각 졸병처럼 그렇게 생각 안했고요 그러면 한달이상 기다렸겠어요?
오히려 저는 처음에 목사님을 예수님으로 생각해서 이런 질문을 올린것이지 아니면 올릴 가치도 없는 일이에요. 그리고 목사님 저가 분명히 기도해달려고 몇번이고 말씀드렸죠? 목사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 되었다고 분명히 확신합니까? 그런데 왜 이런일이 일어나지요? 목사님은 저가 구원받았는지
그것도 잘모르죠? 영적 능력이 그정도입니까? 그리고 목사님 말씀대로 저는 이봉춘 목사님 찾아갔고요 이봉춘 목사님 이 성경에 대해 잘모른다고 답변했고요 다시 북부산교회 임정기 목사님 찾아가라고 하셔서 찾아갔는데 임정기 목사님은 주와 하나가 아닙니다. 물론 이봉춘 목사님과 임정기 목사님
백운홍 목사님에게 안수도 받았어요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목사님에게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목사님하고 싸우는것이 아니고 목사님의 기도가 목사님 뿐아니라 여러목사님에게
부탁함에도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것은 목사님에게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분명히 말씀하셔서 저가 더이상 혼돈하게 하지마시고
목사님도 한계가 있고 성경 잘모르는 부분도 있고 전부 올바른 말씀만 하는것인지 아닌지 분명히
말씀해주시고 혼돈치 말게 분명히 말씀하십시오 한가지 분명한것은 저는 분명 이봉춘 목사님 찾아갔는데 목사님은 안 찾아갔다고 알고있는데 주님은 아니시네요 천사가 와서 하나님의 아들 백찬우가
그렇게 했다라고 안 가르쳐 주십니까? 그러니까 그런 글을 적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했는데 지극히 당연히 보시죠 저는 하나님앞에 티끌이라도 감추는거 없어요
목사님이 어떤 존재인지 분명히 말씀해주시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목사님하고 싸울려는거 아닙니다 기도가 1번이 안되면 100번이고 1000번이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저가 주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령님과 하나가 되게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주십시오
저도 예수님이름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