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방법, 수단에 대해..
반갑습니다 저는 구원받은 자매입니다 제가 박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그리고 평소에 인간적인 방법이란거에 대해 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결혼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고 있는데 하나님은 능치못하심이 없다는 말씀이 맘에서 들어오면서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난후에 병원에도 가서 처방도 받고 했는데 제맘에 이건 인간적이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주위에서도 병원가보라고 하고 믿음도 없으면서 병원도 안간다고 할것 같기도 하고 또 병원가서 처방받고도 하나님이 주셔야 되는거지 믿음으로 병원도 가는거야 라는 생각도 듭니다 목사님 하니님이 주신다 했으면 병원 안가도 되는거 아닐까요? 병원가는게 법은 아니지만 인간적인 방법이란거 좀 헷갈립니다 박목사님이라면 병원 안가시고 하나님을 기다리셨을것 같은데요 인간의 방법이란 것이 좀 궁금합니다.. 부족한 질문이지만 답변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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