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한가지더,,,,,,
궁금한게 한가지가 더 있어서요,,,ㅠㅠ 지금 문제가 한개 있는데 이 문제앞에서 주님의 마음이 알고싶어요 저희가 지금 주택에 살고있는데 두달전 신청한 아파트가 순서가 돌아와서 입주할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자매님들도 기뻐하고 사모님께서도 지금 사는집보다는 더 좋겠다고 하시는데 그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이 맞지요? 지금은 이사를 할수있는 물질도 보증금도 모자란데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집이 맞다면 하나님이 주실까요?? 일주일 안으로 지금사는집이 계약이 되어서 비워져서 아파트 계약을 일주안으로 해야하고 한달안으로 원금을 지불해야 하는데 지금 우리가정의 형편으로는 전혀 불가능합니다,,,,,대출도 안된다 하구요... 이미 집을 비운다고 주인에게 말해 버렸고,,,물질이 생길수있는 길은 전혀 없는데,,,, 기간은 한달뿐,, 두렵습니다,,, 기도는 하고있지만 적은돈도 아니고 우리형편에는 큰돈인데 그런 물질이 과연채워질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람에게 내색을 하고싶지 않은데 어떤자매님은 사람을 통해서 물질을 주시니 가족들에게 구해보라고 하는데 가족들도 다들 어렵게 살고있습니다,,, 또 어떤자매님은 사람을 의지하지말고 하나님만 바라고 기도해 보라고 하구요,,, 도대체 어째야 하는지,,,,,,,,,, 사람에게 전혀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구해야하는지,,,, 아니면 안그래도 어려운 가족들에게 또 손을벌려봐야하는지,,,,, 도대체 어째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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