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만 씻음받고 10년 동안 교회를 떠낫다가 다시 나의 아버지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세상에 있을 당시에 울 동네에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언니가 있엇는데.. 창세기 1:26절의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이런 구절이 있잔습니까?? 전 깊이 생각 안햇는데.. 우리는 단수가 아닌 복수기 때문에 둘 이상인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랍니다..
전 기가 막혓지만 성경지식이 없는 저에게는 걍 묵묵부담으로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냥 나의 형상대로라고 성경에 쓸것이지.. 왜 우리라고 해서 헷갈리게 하셧는지 ㅠ.ㅠ
속 편히 풀이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알고 싶거든요.. 제가 성부 성자 성령을 가리킨다고 하니까 삼위일체는 한분이다 같은 말이다고 하니까 할말이 없대여 ㅠ.ㅠ
그리고 제가 기쁜소식선교회 다녓다고 하니까 박옥수 목사 숭배하는 교회라면서 빨라 나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