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감사드립니다
오늘에서야 답변을 확인했습니다
답이 늦어지길래 한동안 잊고 있으면
답변을 주시겠지 하고 잠시 잊고있었습니다
작년한해 많은 어려움이 있어 힘들기도 했지만 형편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넉넉하게 이길 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2008년 한해는 잊을 수 없는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올해들어 하나님이 너무 좋은 직장도 주시고 문제 하나하나를 해결해
가시는 것을 볼때 감사드리고 ..이런저런 얘기 다 할 수 없지만 다음에
궁금한 것 있음 또 글 올리겠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