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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음악중고등학교’에서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로의 교명 변경

작성자 : 배지은 (182.227.204.143) 작성일 : 2018-02-19 23:51:54 조회수 : 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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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는, ‘그라시아스’로 감사하고 행복했던 지난 10년을 기리며

앞으로 창대하게 펼쳐질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로 의미 있게 일신(一新)하여 나아가려 합니다.

 

감당할 수도, 형언할 수도 없는 실의에 빠진 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음악만이 유일한 위로였던 학창시절

학교 현장체험활동으로 떠났던 캄보디아 연주기행에서

인류사의 지워지지 않는 비극인 ‘킬링필드’의 상처를 부여안고 살아가던 많은 이들이

그의 음악을 듣고 처음으로 행복을 느꼈다며 웃을 때

그들과 손을 맞잡고 함께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우리에게 음악은 ‘치유’입니다.

 

지난 10년의 쉬지 않았던 ‘찾아가는 음악회’는

나를 위한 음악의 한계를 알게 하고

남을 위한 음악이 역설적으로 나에게 주는 위대함을 알게 하였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처음 듣고 새로운 꿈이 생긴 벽지의 초등학생

인고의 투병 중에 한 가락 위로를 얻은 희끗희끗한 백발의 노옹

참회의 수용시설에 울린 회한과 갱생을 위한 우리의 선율을 함께한 관객들

그들과 함께한 10년의 세월 동안 음악은 ‘나눔’의 힘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세월, 음악은 우리에게 꿈이자 빛이 되어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대범한 사람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때로는 말로 전달할 수 없는 내용을 전하는 언어 그 이상이 되었고

이 모든 것은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변화의 힘으로 마침내 다가왔습니다!

 

‘Music Is Change’

우리의 음악, 우리의 교육을 근원으로

전 세계 만국에 위치할 100개의 ‘새소리음악학교’와 더불어

음악 하나로 더 큰 꿈을 꾸고자 합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지난 세월 우리의 미약하였던 시작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와

모두의 헌신의 산물인 ‘그라시아스 음악중고등학교’를

애정 어리게 여겨주신 모든 감사한 분들에게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로의 교명 변경에 부쳐 이에 우리의 진심 어린 문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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