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뭉구? (아프리카 선교에 대한 내용)
2000-09-19
미냐미애 미냐미애 미냐미애 오앤마애 ~~~~~~~~~~~~~~~~~~~~



미냐미애 미냐미애 미냐미애 오앤마애 ~~~~~~~~~~~~~~~~~~~~

박옥수목사
아프리카에 참 많은 선교사들이 있고 선교사들에게 복음을 듣는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 선교사들이 가있는 지역에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얼굴이 참 밝고 또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미국 선교사들은 그들에게 현지에 가서 돈을 뿌리고 물건을 주고 그렇게 물질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는데 저희들이 선교를 하다보면 물질을 갔다주면 그 사람들이 물질에 관심 있고 신앙에 관심이 없는 줄 알고 물질로 가는 것을 엄격하게 차단하고 정말 복음만 듣도록 했는데 이분들이 구원을 받아가지고
어떤 분들은 어렵게 구입한 집을 내놓아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쓰라 그러고 땅을 내놓고 자기 전체를 받쳐서 지금은 가나에 이번 수양회에 500여명 왔었고 구원을 받고 그냥 사람이 아니라 너무 마음이 뜨겁고 아직 해외 한번도 안나간 분들이 있으면 한번 가서 구경하고 오시면 내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을 것 같다는 그런 마음이 듭니다. 저도 러시아에 조금전에 러시아에서 연락이 왔는데 러시아에 현지 러시아인 가운데 구원받아 선교학교를 통해 나온 전도자가 7명이 있는데 블라디카캅스라는 곳에서 세르게이라는 형제가 복음을 전하는데 이제 예배당이 좁아가지고 예배당 문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그러고 또 이헌덕목사도 글을 보내왔는데 계속해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사역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다고 하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방금본 아프리카의 마음을 지우지 마시고 기도해 주시고 이제 우리가 들어간 곳은 이제 몇 몇 나라에 불과합니다. 아프리카에 50개국에 있는데 복음이 없이 그냥 에이즈(AIDS)나 기근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분 우리와 같은 복음안의 형제가 되어야할 사람인데 여러분 마음에서 버리지 마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성훈목사
예 목사님 지금 동부아프리카와 서부 아프리카에는 복음이 힘있게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남부아프리카에는 아직까지 선교사가 안들어 가고 있는데...

박옥수목사
예 지금 이디오피아의 북쪽으로 들어가서 이집트에 선교사를 보낼 예정이고요 우리가 이번에 또 요한에스버그(남아프리카공화국),내륙의 차드,말라위에 계속해서 선교사를 보내서 그들이 에이즈나 질병으로 죽어가고 고통받는 그들이 복음안에서 웃음을 그들 얼굴에 가지게 하고 내가 아까 케냐 그 노래를 잘 모르지만 자주자주 뭉구라는 말이 나오는데 스와힐리로 하나님을 뭉구라고 그러는데 그들이 정말 하나님을 찬송하는 그런 노래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구원의 간증이 나오길 바랍니다. 정말 오늘 본 이 짧은 비디오가 굉장히 값진선교사들의 땀과 눈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하고 주께서 은혜를 베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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