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이번주,지난주)
2000-06-19
한주간 있었던 선교회 소식을 말씀을 드리고 또 다음주 있을 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발췌 :2000.6.17 화상교제중에서)

1. 대전도집회 전주 6.19~23

사회(김성훈목사):먼저 다음주 6.19~23까지는 전주에서 대전도 집회가 있습니다. 이 전주 대전도 집회는 목사님의 전반기 집회중 마지막 대전도 집회인데요 목사님 전반기 하나님께서 집회마다 놀랍게 역사하신것을 보았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이번에 약간 목이 좀 안좋긴 해도 몸은 참 좋고 내일쯤 좋은 목소리를 주실줄 아는데 전주에서 많이 기도하는줄 믿고 사실 전주에서 지난번 집회를 한번 했는데 작년 빙상경기장 집회가 아름답고 좋아서 전주형제 자매들이 마음을 또 ?고 있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사회(김성훈목사)작년 빙상경기장 전주 집회 때 많은 분들이 연결되서 구원을 받았는데 그분들이 이번 목사님 집회에 연결되서 큰 은혜입는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또 여러분들 목사님 목소리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2. 기쁜소식합창단 공연 및 연합모임

사회(김성훈목사)내일저녁 6월18일 저녁 7:30분에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저희 기쁜소식합창단 공연과 또 연합 예배가있습니다. 저희 기쁜소식 합창단이 금년에 만들어져서 전국공연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엔 또 전반기 인천에서 공연을 가지게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박옥수목사예 사실 문화예술회관 우리가 이런 큰 예배당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어렵고 문화예술회관을 빌리는데 거기는 실제로 집회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문화예술적인 조건이 있어야해서 근데 우리는 거기서 합창단들이 찬양을 하니까 정말 그 음악의 밤 그리고 제가 말씀을 전할 기회를 얻는데 합리적인 선택입니다.감사합니다. 합창단들이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제가 이번에 인천에서 집회를 했었습니다. 인천 형제 자매들이 6월18일 저녁을 너무너무 기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목사님 모시고 합창단이 인천을 처음으로 방문하는데 주님이 또 이땅에 계셨을 때 이곳 저곳을 방문하셨을 때 그 도시가 바뀌었는것처럼 이번에 이 합창단과 또 목사님이 인천을 지나가실 때 주의 마음이 또 주의 말씀이 지나가시면서 인천지역을 복되게 하실줄 그렇게 압니다. 내일 저녁에 서울 경인지역 함께 모여서 복된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캄보디아교회 선교학교 시작

사회(김성훈목사)캄보디아에 선교학교가 시작?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전세계 많은곳에서 선교학교가 시작이 되고 있는데 캄보디아에서 선교학교가 시작이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박옥수목사예 사실 우리가 캄보디아 선교는 세계선교사들이 나가 있는데 다 다르겠지만 어떤곳에는 선교사들이 선교를 잘하고 하나님이 은혜 베푸셔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고 그랬는데 캄보디아에 나가있는 하철목사 내외는 그동안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몸도 안좋아가지고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사실  캄보디아는 전도가 잘 안되는 나라입니다. 불교국가에다가 기독교에 대한 잘못 ...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와도 참 어려웠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몸도 지난번에 한국에 와서 회복하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전도에 정말 하철목사의 마음을 받아 복음을 전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일어나서 몇몇 선교학교가 되서 말씀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할 때 소망이 생기고 캄보디아에 그 여러움속에서도 폴포트에 의해서 수백만명이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나라에 복음이 들어 가는 것이 너무 귀한 일인데 제 마음에 기쁨이 되었습니다.이 소식도 참 기뻤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예 1기생으로 시놋형제와 윗지드라는 형제가 들어왔다고 합니다.이제 이 형제들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에 많은 전도자들이 일어나서 캄보디아 구석구석이 복음으로 덮힐 것을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이 캄보디아 선교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4. 한밭중앙교회 간이집회:한밭도서관


사회(김성훈목사)그리고 저희 한밭중앙교회에서 구역별 간이집회를 했는데 이번에는 월요일 화요일날 한밭도서관에서 장만길 선교사님을 모시고 이틀간 저녁으로 집회를 가졌는데 참 많은 분들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예 김목사님 안계셔서 모르겠지만 장만길목사 아프리카 선교사를 초청해가지고 우리 자매님들 남편들이 여러분 오셨고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또 대여하는 시간이 밤10시라서 영화하고 말씀나누고 또 개인교제하는 시간이 짧고해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은혜로운 시간을 가져서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예 특히 아프리카선교사가 오셔서 또 아프리카에서 있었던 일들을 간증으로 말씀으로 나타내실 때 참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