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 안녕하십니까? 서울지역 소식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4월 22일(토)에는 강남교회에서 대학생 모임이 있었습니다. 매달 한 번씩 대학생 모임을 갖는데 오늘 강남교회에서 30여명의 대학생 형제자매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대학생 모임을 가지면서 형제 자매들에게 꾸중을 좀 했습니다. 메티유, 노리오, 태리가 아프리카 가나에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이야기를 하면서 젊은 대학생들이 안일하게 장래만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안타까워서 꾸중을 했는데 이 귀한 청년들 중에서 아프리카나 남미나 또 공산권에 선교사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는 일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매주 한달에 한번씩 전체적인 대학생 모임을 갖고 매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박영철 목사님 중심으로 대여섯명의 형제 자매들이 모여서 성경공부 모임을 갖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김재홍 목사님, 고려대학교에서는 서너명이 강대석 목사님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가지고 있고, 얼마전 성남 기능대학교에서 장영철 목사님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가졌는데 5,6명 정도가 모여서 은혜로운 성경공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교수님 한분이 참석해서 좋은 반응을 가지고 계신다는데 하나님께서 이 성경 공부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내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얼마전 부터는 중앙일보사에서 성경공부를 갖습니다.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용산침례교회 심승환 목사님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갖는데 우리 선교회 소식이 월간중앙소식이 나가고 난뒤에 그 분들이 참 좋은 반응을 가지고 은혜롭게 성경공부에 참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까 참 좋고, 또 월간중앙을 통해서 형제 자매들 반응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감사한 마음이 있고 이 성경공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은 배경윤 목사님 오오사카 큐슈 전도집회를 마치고 돌아오셨습니다. 큐슈는 개척한지 2년이 지났는데 연결된 사람이 없어서 참 안타까왔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일본인 2명이 연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고, 또 오오사카에도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몇몇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들은 서울지역 대학생 모임이나 중앙일보사 성경공부나 또 앞으로 굿모닝 증권에서 성경공부를 가지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런 성경공부 시간들을 통해서 활발하게 우리 복음이 서울지역에 있는 심령들에게 널리 전파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는데 처음은 미약하지만 형편과 상관없이 우리 주님이 도우셔서 끝은 창대하게 되어질 줄 믿습니다. (지역네트워크 연결 생방송 시간에 - 김동성 목사님께서 전하신 서울지역교회 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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